소소한 팬질

스즈무라 켄이치(鈴村健一) 두 번째 투어 'CHRONICLE' in 난바 Hatch

Harin 2011. 4. 23. 23:57










산 굿즈들.

무려 10300엔 지출. 

스트랩 사지 말걸 T_T 걍 파우치 살걸 T_T

파우치가 진짜 크기도 완전 크고 예뻤는데.....................

후회하면 뭐하나 이미 지나간 거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