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보고있는 애니들
Harin
2012. 1. 26. 21:33
우선 워킹2
단순하게 성우진때문에 봤다가 내용이 재밌어서 계속 보고있는 애니.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알바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게 소재인데, 보면서 자꾸 현실과 비교하게된다.
내가 알바할 땐 저러지 않았다구!!!!!!
이제 두-세편만 보면 다 보는데 아쉽다............
개인적으로 여기에서의 오노디 목소리 톤을 좋아함.
남자고교생의 일상
스즈때문에 보는 애니.
캐스팅보고 '어? 이거 재밌겠는데~?' 이랬는데 선행 프로모 영상보고 아예 꽂힘.
심지어 은혼감독에 그쪽 스태프들이 참여해서 그런지 내용이 병맛같음.
애니 보면서 온라인에서 연재되는 만화도 보기 시작했다.
만화도 볼만함. 어차피 온라인연재라 그냥 볼 수 있어서 좋음.
벨제부브
세계제일 첫사랑을 알고- 코니땅을 알고- 이걸 보기 시작........한건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우연히 티비로 보게 되어서 봄.
호텔에서 티비 틀었는데 이거 하고 있어서 집에 와서 정보 검색했었음.
내용이 일요일 아침에 하는 애니 치고는 좀 과격(?) 하지 않나?ㅋㅋ 여튼.
타카노가 좋아서 코니땅애니를 보기 시작한 것은 분명함!!
보기 시작하니 다이사쿠에 스기에 시코링에 성우진이 화려해서 놀랬음..
참고로 OVA도 봤는데 오노디=다이사쿠 였음. TVA로 되면서 다이사쿠로 바뀐거였음.
마시로색 심포니
애니플러스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마침 그게 첫번째 화 였음.
탓층의 목소리가 캐릭터랑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보기 시작함.
그랬는데 여캐들 그림도 맘에 들어서 계속 봄.
남주는 다이츄.
원작이 18금 게임이라는 소리에 좀 찾아봤는데 게임에서도 탓층을 찾을 수 있었다.
근데 가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이런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