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권 따우 없었다.
하지만 스즈는 봤다.
연보라색 셔츠. 그리고 그 상큼한 목소리.
눈 마주치면서 손 흔들어주는 상냥함.
비오니까 조심해서 들어가라는 상냥함.
다.....다 좋아요.
네, 오빠니까 다 좋아요.
그...근.............다섯달만에 보는 오빠.
이제 29일날 키라무네라이브만 손꼽아 기다립니당.
티켓왔다고 쪽지 왔네여.
화요일날 티켓 받으면 자리를 알 수 있겠군.
11월 키라뮨-12월 오레파라(이건 표가 당첨되면)-10년 1월 솔로콘
오예.
사랑합니다.
핸드폰 블로그 사진 빼왔음.
왠일로 저작권을 안걸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하함너이람너하ㅣㅓㅁ니ㅏ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