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10부터 11/1까지 기간한정

파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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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 종류의 야채 음료!
색깔별로 콜 해서 주문함!

뭔가...... 건강해지는 맛이었다.
야채나 과즙이 씹힘.
개인적으로는 노란게 맛있었음.

필요하면 받는곳에서 뚜껑 챙기는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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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2-3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남자 알바생들을 얼굴로 뽑았다고.......

여자 알바생보단 남자 알바생이 월등히 많았고 눈도 훈훈해져서 왔다. 우후후

그치만 생기가 느껴지지 않았어.......


오늘은 오픈 첫 날이라 1인 1잔 무료 증정
가격은 1개/480엔

그랜드 오픈은 7월 10일

오픈 전에 행사가 있어서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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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같은 곳은 전과 똑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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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수조는 그 앞까지 다가갈 수 있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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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가 있는 곳은 계절이나 시기에 따라서 색과 음악으로 변화를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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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쇼도 봤는데 폰으로는 동영상 첨부가 안되는....


쇼 연습하는 물개도 봤음. 귀여웠음ㅜㅜ


후기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