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나의 이 세상에 작은 글자는 필요없습니다.'



어젯밤에 듣고 바로 쓴다는게.....ㅡㅡ;



지난번 B투어 중 군마공연때 아미나가 구플에 쓰긴 했지만 열이 있었음.

그 전날부터 열이 올라서 일도 쉬고 병원에가서 링겔 맞았는데 그래도 잘 안내려갔음.

담날 군마 가서 몸 상태보고 올라가네마네 그랬는데

아미나는 열이 나도 차라리 무대에 올라가야 아픈게 낫는다며 올라갔다고 함. 

덕분에 그 담날에는 열도 내려서 스케쥴을 원활하게 소화할 수 있었다고......


그리고 열 났던 당일날은 집에서 누워있었는데 그냥 누워있기그래서 노래를 들었다며 틀어줬는데 미즈키 나나 노래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친해진 AKB외 멤버는 스다 아카리와 미루키. 

스다는 치카리나 같은 느낌이라고 함.

언더걸스 PV 촬영때 친해졌음. 

미루키도 B에 합류하기 전에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에 말도 걸고 그랬나봄. 



온 메일중에 악수회 가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였나... 암튼 그런 내용이 있었음.

아미나는 악수회에 와서 아무 말도 못 하고 가는거 보면 안타깝다고 하면서

악수회에서는 어떤 질문이라도 대응 가능하다고 함. 

예를 들면 속옷 색깔이 뭐에요? 라는 어이없는 질문이라도 '어이' 이러면서 화내는식의 대응을 한다고ㅋㅋㅋㅋㅋ

정 긴장될 것 같으면 적어서라도 와서 그거 보고 이야기해도 좋다고....

대신 위에 쓴 질문은 사양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는 건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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