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만이 안다

Posted 2012. 1. 27. 13:23


*주의- BL임






세븐데이즈 작가의 작품.


서점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마침 맘에 들어서 샀다.
1권은 작년에 사고, 2권은 지난주에 구입

2권 사고나서 또 1권을 주구장창 읽었는데 역시 좋다.
잔잔한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건 몇 번이고 읽게된다. 


만약에 이게 드씨로 나온다면 누가 어울릴까?
사실 읽으면서 성우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아서 누가 좋을지 모르겠다.

세븐데이즈처럼 나캄이랑 쥰쥰도 괜찮을 것 같다..........
아니면 노지켄이랑 나캄(..)
 
아리카와가 나캄에 미사키가 노지켄


희망사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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