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만이 안다
Posted 2012. 1. 27. 13:23
*주의- BL임
세븐데이즈 작가의 작품.
서점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마침 맘에 들어서 샀다.
1권은 작년에 사고, 2권은 지난주에 구입
2권 사고나서 또 1권을 주구장창 읽었는데 역시 좋다.
잔잔한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건 몇 번이고 읽게된다.
만약에 이게 드씨로 나온다면 누가 어울릴까?
사실 읽으면서 성우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아서 누가 좋을지 모르겠다.
세븐데이즈처럼 나캄이랑 쥰쥰도 괜찮을 것 같다..........
아니면 노지켄이랑 나캄(..)
아리카와가 나캄에 미사키가 노지켄
희망사항이었습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에가챠 萌えガチャ (0) | 2012.02.10 |
---|---|
연애 게임 어플 'カレフォン' (0) | 2012.02.07 |
요즘 보고있는 애니들 (0) | 2012.01.26 |
Duel love - 恋する乙女は勝利の女神 (0) | 2008.12.28 |
NDSL-비타민Y (0) | 2008.12.24 |
- Filed und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