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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12. 5. 30. 15:08요즘 엔트리시트를 미친듯....이는 아니고 여튼 좀 넣고 있다.
엔트리시트라는 말에서 떠올리듯 우리나라 기업이 아님.......
허허허허허
근데 모르겠다......................
아직 한 군데도 연락 온 곳도 없고
그냥 맘 비우고 있을뿐.
어제 또 어디서 전화가 와서 급하게 영어로 자기소개서 쓰고 (물론 99퍼 동생이 해줌^^)
그걸로 또 넣고.......
지금 또 새로운 구인공고가 올라와서 엔트리시트를 넣을까말까 보는중.
사실 그냥 넣는건 아니다.
나도 다 검색해보고 넣는거다. 요즘 시대가 너무 좋아서 검색만 해도 줄줄 나옴.
심지어 최근 1년간 주가 변동 추이도 확인함.
다 생각하고 넣는거라구.
첨에 일본 다녀와서는 진짜 끙끙 앓았는데 (물론 요즘도 가끔 앓음)
또 가서 혼자 이것저것 한다고 생각하니까 글쎄.......
근데 뭐 나쁘지 않을듯. 친구들도 있고.
아니 일단 뭐 연락이 와야 면접 준비를 하등가말등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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